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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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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블루베리 🐾 저는 잼블루베리, 멍팀의 마스코트에요! … 뭐 아직은 아니지만! 이 인형탈로 정말 마스코트가 된다면, 아무래도 저작권이 있으니까아~ 사용료 정도는 특별 수당으로 주시겠죠~~~? 잼블루베리 Zamblueberry 1996.02.09 2017년 기준 22세 2021년 기준 26세 남성 · 개 수인 · 굽포 185( 굽미 180 ) · 65kg 외관 전체적으로 순한 인상. 눈매가 둥글게 처져 있고 쌍꺼풀이 뚜렷하게 길다. 얇은 눈썹은 이리저리 잘 휘어지는 편이며, 탁한 체리색 머리카락(#C67B83)에 옅은 회색 눈동자(#ABA7A7)를 하고 있다. 동공의 모양이 십자(十)로 독특하다. 콧날은 적당히 뻗어있으나 높은 편은 아니며, 평소 입꼬리를 한껏 끌어올려 웃고 있기에 묘하게 장난스러운 느낌을 풍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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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견 그렇게 빤히 봐도, 줄 거 없는데~. 으음, 이거라도 읽어줄까? 그러니까 이 책이 뭐에 관한 책이냐면…. 더보기 은 견 殷 鵑 26 · 시스젠더 남성 · 181cm · 한국인 외관 백색의 머리카락, 백색의 눈. 은견은 한눈에 봐도 기묘한 외모의 소유자다. 긴 머리카락은 끝을 정리하지 않아 이리저리 넘실대고, 무색한 눈동자는 자신을 내비치는 일 없이 상대를 투영한다. 견은 또래보다 얼굴이 앳되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평을 듣는다. 워낙 동안이기도 하지만 점이나 흉터, 상처 없는 깨끗한 피부가 한 몫 하는 중. 그는 웃기를 유난히 좋아한다. 큰 소리로 청징하게 웃는 일도 잦고, 은은하게 속모를 미소를 짓는 일도 잦다. 심지어 웃을 만한 상황이 아닐 때도 곧잘 벙글거린다. 때때로 그 미소는 이상야릇할 정도..
류산사 성장커를 러닝한 친구입니다. 파란 글씨를 클릭하면 구글 문서로 작성된 프로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비밀 설정 없습니다. 중3 프로필 고3 프로필
호 수 안돼. 싫어. 안 해. 돌아가. …어딜 봐? 너 말이야, 너. 너 싫다고. 네가 하자는 거 다 안 할거라고. 꺼져! 더보기 호 수 扈 水 17세 · 시스젠더 여성 · 170cm · 한국인 050608 외관 - 호 교수님은 좋으시겠어요, 따님이 그렇게 예쁘시니… - 좋기는 뭐가 좋습니까? 수 저놈은 얼굴만 믿고 사는지, 나 원 참. 집에서 하는 꼴 보면 기가 막힙니다, 기가. 유려하되 갸름한 얼굴선, 흉이나 상처 자국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 눈썹은 선이 곧았고, 흔치않은 겹쌍꺼풀이 수 특유의 오묘한 깊이감을 더했다. 엷은 물빛의 눈동자는 사물을 투명하게 담아냈고, 길게 늘어지되 끝이 날렵한 눈매는 고양이를 연상시켰다. 오목조목 뜯어봐도 보기 드문 미인이었지만, 한 눈에 보기에도 눈을 뗄 수 없는 수려한 ..
유성하 됐어. 변명할 필요 없고, 그냥 여기서 깔끔하게 끝내지? 뭐가 불만인데? 더보기 유성하 柳星河 18세 · 시스젠더 남성 · 184cm · 한국인 040819 외관 검은 머리카락은 밑으로 갈수록 엷은 물빛이었고, 눈은 그보다 맑은 수색이었다. 직설적인 언사와 함께 상대를 꿰뚫을 듯 날카로운 눈빛이 인상적. 튀어나온 구레나룻과 긴 앞머리는 그가 외모에 별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증거였다. 그러나 청결과 단정함만은 대단히 중시하는지 교복은 언제나 정갈하게 갖춰 입었다. 불만스러운 표정과 말끔치 못한 머리카락만 제외하면, 그림으로 그린 듯 우수한 모범생. 성격 무심한 / 세속적인 / 이기적인 유성하는 원래 세심하거나 다정한 성격이 못 된다. 남에게 정도 이상의 관심을 기울여 줄 수준으로 친절하지도 않다. 말할 때..
오필리아 라이언 퍼거슨 ... 별로 할 말이 없어. 미안, 재미있는 이야기 상대가 못 되어 줘서.   더보기      오필리아 라이언 퍼거슨Ophelia Ryan Ferguson   7th · 175cm · 시스젠더 여성 · 슬리데린       외관   오필리아 R. 퍼거슨은 척 보기에도 기이한 여자였다. 눈보다도 새하얀 백색의 머리카락, 조금의 빛도 허용치 않는 검은 눈. 입술 위에는 항상 납빛의 립스틱. 살아있는 시체도 오필리아보다 창백하지는 않을 것이었다. 혈관이 보일 듯 투명한 피부는 건조하게 메말라, 미형의 얼굴임에도 음산한 분위기가 떠돌았다. 오필리아는 언제나 교복을 빼곡히 챙겨 입었으며 계절을 가리지 않고 오른손에 장갑을 착용하곤 했다. 한여름에도 팔 소매를 걷는 일이 드물었으며 이른 가을부터 목도리를 꺼내 둘렀다..
어금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니사에 로엘 저, 저기, 너~ 새 좋아하니? 내 특기 보여줄까? 흠흠, 자… … … Avis! 더보기 니사에 로엘 Nisae Loel 2002.04.03 (5) · 152cm · 43kg · 시스젠더 여성 후플푸프, 머글 태생 외관 앙증맞은 키, 왜소한 체격. 니사에는 본인이 곧잘 불러내 귀여워하는 금빛 새들처럼 조그마한 소녀이다. 짙은 흑갈색 머리카락은 풍성하게 곱슬거리고, 시크릿 투톤의 금발은 눈동자와 같은 황금색으로 눈에 잘 띈다. 눈썹도 눈도 끝이 축 처졌지만 발랄한 성격 덕에 그 모양새가 시무룩해 보이지는 않는다. 따지자면 활발한 인상으로, 표정이 매우 다양하다. 척 보기에도 감정이 잘 드러나서 거짓말 못 할 것 같은 얼굴. 유달리 큰 호박색의 두 눈에 언제나 호기심이 가득 맺혀 있다. 교복을 정 사이즈로 ..
이와사 쥬키야 죄, 죄송합니다…! 물 뿌리기 정도는 잘 할 수 있을 줄 알았어요! 더보기 ‘무재무능 사고뭉치’ 이와사 쥬키야 岩佐 樹希弥 Jukiya Iwasa 17세 · 시스젠더 남성 · 일본인 · 171cm · 원예부 외관 조그마한 얼굴의 1/3을 가리는 안경, 왜소한 체격, 긴장으로 안절부절 다물린 입술. 이와사 쥬키야는 척 보기에도 미덥지 못한 인상이다. 할 말을 찾지 못하면 곧잘 큰 눈을 데룩데룩 굴렸고, 불안할 때면 상대의 눈을 슬슬 피했다. 쥬키야는 표정이나 행동, 몸짓에 기분이나 상태가 그대로 드러났다. 긴장하면 단발의 검은 머리카락을 손으로 비비 꼬았고, 유독 새파란 눈에는 감정이 파도처럼 일렁이는 일이 잦았다. 성격 이와사 쥬키야는, 타고나길 호기심이 왕성한데다 유난히 사람을 좋아한다. 다만 그는 소..
모리하에 유우사 저기 저기, 이렇게 하면 손가락 망원경~ 인 거 알아? 더보기 모리하에 유우사 森映え夕さ もりはえ ゆうさ 남성 · 15 · 160cm · 55kg 외관 입만 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꽤 귀해보이는 얼굴. 귀족 도련님을 연상시키는 우아한 인상이다. 그러나 짓궃은 말괄량이 기운이 그 우아함을 뒤덮고 뛰쳐나오는 편. 언제나 자신만만하고 쾌활한 표정을 짓는다. 몸동작이 크고 날쌔다. 성격 제멋대로, 내키는대로 행동하는 타입. 대체로 본인이 좋아하거나 훌륭하다고 인정한 사람의 말만 고분고분 듣고 다른 사람의 말은 무시한다. 워낙 장난스럽고 낯을 안 가려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스스럼없이 농담을 던진다. 타인의 시선이나 주위 평판을 신경쓰지 않고 행동한다. 당돌하면서도 영악한 면이 있는데, 아직 어려서인지 세상을 덜 겪..
금시랑 웃~호호! 반짝반짝 광이 나는 것은 역시 아름다운 법일세~ 더보기 금시랑(金偲朗) 나이 외관 15 · ??? 시스젠더 남성 · 철의 신 · 153cm · 40kg 외관 시랑의 머리카락은 다 탄 숯보다도 까맣고, 결이 좋았으며, 길었다. 시랑은 긴 머리카락을 하나로 말끔히 묶어내렸고, 머리카락 끝을 정갈히 다듬었다. 왼쪽 귀의 귀걸이-새의 깃털과 보석으로 장식되어 있다-가 잘 보이도록 왼쪽 앞머리를 잔머리 없이 넘겼으며, 나머지 앞머리는 역시 끝을 잘 다듬어 둔 채 내렸다. 머리카락만큼 새까만 눈썹은 앙증맞게 동글었으며, 쌍꺼풀이나 애굣살 없이 둥근 눈매는 마무리가 날카롭고 길었다. 청명한 눈은 푸른 옥빛. 피부는 자기같이 희고 창백했기에, 개구진 미소만이 온통 희고 검고 푸르기만 한 시랑의 생기를 보여주..